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Leonardo DiCaorio·48)가 ’25세 이하’ 여성 취향을 여전히 버리지 못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디캐프리오가 23세의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스(Victoria Lamas)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몇 년 간 25세 이하의 여성과만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 상대는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 1997년보다 2년 늦게 태어난 라마스다. 배우 로렌조 라마스(Lorenzo Lamas)의 딸이다. … 또 ’25세 연하’ 데이트…습관 못 고치는 디카프리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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