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촬영하다 죽을 뻔”..LA서 오늘개봉(영상)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47)이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에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윈슬렛은 ‘아바타 : 물의 길’을 찍으며 7분15초 동안 잠수했다. 이는 2011년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가 세운 최고 기록 6분을 넘어선 기록이다. 그녀는 “나 죽었나? 내 시간이 어떻게 됐지”라고 묻는 동영상이 남아 있다고 … “‘아바타2’ 촬영하다 죽을 뻔”..LA서 오늘개봉(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