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카니에 웨스트 반유대발언 스폰서 손절로 이어져

2022년 10월 24일
0
카니에 웨스트. 위키피디아

카니예 웨스트의 인종차별 발언(반 유대 발언)이 웨스트와의 관계를 끊으려는 스폰서들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헐리우드 탤런트 에이전시인 CAA가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웨스트를 더이상 소속 연예인으로 대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 영화 스튜디오인 MRC는 웨스트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도 모두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웨스트와 패션업체인 발렌시아가 관계를 종료해고, 아디다스는 현재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아디다스를 향해 웨스트와 관계를 끊으라는 청원에 대한 서명이 8만5천명을 넘어서는 등 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패션 잡지 보그가 웨스트와의 관계를 끊었고, 그의 오랜 음악사였던 데프 잼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 업계 갭과의 연장계약 논의는 취소됐고, 윈투어, JP 모건 등도 관계를 이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의 전 부인인 킴 카다시안은 “혐오발언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고, 옛 처제 클로이 카다시안은 “나는 내 친구들과 유대인을 지지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웨스트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유대인들에게 데스콘 3(Death con 3)를 가할 것’ 이라고 글을 올리고, ‘너희는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라고 글을 이어갔다.

트위터는 혐오성 발언으로 보고 이 글을 삭제했고, 웨스트의 계정을 차단하기도했다.

또 지난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White Lives Matter(백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문구는‘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흑인 인권 운동의 슬로건을 변형한 것이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늘부터 비 쏟아진다 … 시간당 1인치 폭우, 대피 경고

빅리그 향하는 송성문 “마차도와의 호흡·스킨스와의 맞대결 기대”

“크리스마스 그린치들, 대가 치를 것” .. 경찰, 강력 경고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팝송 가수 배리 매닐로, 폐암 진단

“올겨울 독감 평년보다 훨씬 독하다” … H3N2 인플루엔자 확산 비상

밸리 위넷카서 음주운전 차량에 12살 소년 사망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미 세관원도 “충격” … 원숭이 고기 밀수입 적발

버뱅크 월마트에 ‘Dwanta Claus’ 깜짝 등장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