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왜 한국만 빼고 방영했나?…입장 밝혀

디즈니플러스가 중국 드라마 ‘진수기'(珍馐记) 논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는 6일 뉴시스에 “진수기에는 삼겹살 먹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이 장면은 디즈니+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진수기를 방영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이 드라마만 그런 것은 아니다. 디즈니+ 콘텐츠 공개 여부와 일정은 각 나라 여건과 사정에 따라 다르다”며 즉답을 피했다. … 디즈니+, 왜 한국만 빼고 방영했나?…입장 밝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