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늘의 운세]2월15일 “감추고 있던 속내 밖으로 꺼내보자.”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5일 화요일(음력 1월 15일 기해, 정월 대보름)

2022년 02월 15일
in 엔터테인먼트
0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5일 화요일(음력 1월 15일 기해, 정월 대보름)

▶ 쥐띠
48년생 마음이 아파져도 참고 이겨야 한다.60년생 반가운 제안 두 말 없이 따라서자.72년생 얻을 수 있으면 한달음에 달려가자.84년생 땀 흘린 만큼의 보답을 받아내자.96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소식을 들어보자.

▶ 소띠
49년생 기분은 맑음 밀린 숙제 꺼내보자.61년생 급하지 마라. 초라하게 보일 뿐이다.73년생 흥이 넘치는 자리 장단을 맞춰보자.85년생 도와준다, 간섭 불똥이 튈 수 있다.97년생 회초리 맞는 일은 사전에 방지하자.

▶ 범띠
50년생 허전했던 가슴에 설렘이 채워진다.62년생 동네가 떠들썩한 잔치를 벌려보자.74년생 아름다운 만남 추억이 새겨진다.86년생 목표가 보여 진다. 힘을 실어보자.98년생 양 손 가득 선물 보따리가 들려진다.

▶ 토끼띠
51년생 시간 약속도 넉넉함을 가져보자.63년생 의리도 명분도 모른 척 해야 한다.75년생 기분이 들썩이는 소풍에 나서보자.87년생 책에는 없는 공부 경험을 쌓아보자.99년생 단단해지기 위한 시련과 맞서보자.

▶ 용띠
52년생 차분한 대처로 불이익을 막아내자.64년생 자신했던 승부 고리가 내려진다.76년생 새 식구 합류 울타리가 환해진다.88년생 멀게만 느껴졌던 꿈과 마주해보자.00년생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을 들어보자.

▶ 뱀띠
41년생 힘들다하는 몸에 휴식을 줘야 한다.53년생 모처럼의 평화 시를 만들어보자.65년생 감추고 있던 속내 밖으로 꺼내보자. 77년생 낮은 자세 겸손 눈도장이 새겨진다.89년생 끈기와 인내로 허락을 받아내자.01년생 스승의 가르침 그대로를 따라하자.

▶ 말띠
42년생 내치지 않아도 악연이 되야 한다.54년생 웃자하는 농담도 시기를 알아보자.66년생 예쁘고 아름다운 정성을 나눠보자.78년생 정해진 결과 들러리가 될 뿐이다.90년생 넉넉한 인심덕에 감사가 늘어난다.02년생 부족하다 싶어도 시작에 나서보자.

▶ 양띠
43년생 보기 어려웠던 구경에 나서보자.55년생 기대만큼 못 간다. 차선을 가져보자.67년생 크고 화려한 감투 만세가 불러진다.79년생 고되고 힘들어도 책임을 다해보자.91년생 누구 탓하는 변명 혹이 달려진다.03년생 혹독한 평가에 반성문을 써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어머니 음식 맛에 입이 즐거워진다.56년생 낯선 장소에도 양반다리 앉아보자.68년생 예측이나 단언 체면을 구길 뿐이다.80년생 만고의 진리 기다리면 복이 온다.92년생 긴장되던 시험을 무사히 마쳐보자.

▶ 닭띠
45년생 슬픈 노래가사 주인공이 되어간다.57년생 늦게 만난 인연 사랑 꽃을 피워보자.69년생 곱게 단장하고 축하인사 받아보자.81년생 승부사 기질로 경쟁에 임해보자.93년생 먼 나라 이야기다. 현실은 우선하자.

▶ 개띠
46년생 고된 삶의 흔적 무용담을 남겨준다.58년생 울컥 눈물이 나는 감동이 밀려온다.70년생 보여 지는 욕심 표적이 될 수 있다.82년생 저렴한 가격에 진짜를 만나보자.94년생 어울리는 조합 불가능에 도전하자.

▶ 돼지띠
47년생 방심하는 순간 거짓이 다가선다.59년생 필요했던 도움 제발로 찾아온다.71년생 저울질을 끝내고 행동에 옮겨가자.83년생 모든 게 불리하다. 구석을 지켜내자.95년생 늦지않은 시작 새로움을 향해가자.

실시간 랭킹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영상)

경찰, 비무장 흑인 90발 총격 사살(영상)…흑인사회 크게 동요, 시위확산 조짐

불꽃놀이 어디 가면 잘 보일까.

(2보)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체포(영상)..최소 6명 사망, 40여명 부상

3년만에 LA서 KCON..K 팝 그룹 총출동, 8/19-8/21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마법의 스프레이’ 처음엔 미사일 표면 보호제…비밀성분표, 은행 보관 중

미키마우스 95년만에 디즈니 떠나나…2024년 독점저작권 만료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뺑소니 사고, 길 건너던 여성 사망

센추리 시티 웨스트필드 떼강도단 14명 들이닥쳐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칼럼(58)] “미국, 9개의 기둥이 흔들린다”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거리 배회 성노동자 체포 못해..뉴섬, 새법 서명

LA카운티, 렌트미납 세입자 보호 7월1일부터 발효

LA 한인회, 우크라 한인 지원금 7천달러 송금

“법률 고민 터 놓고 상담 받으세요”..7일 무료 상담

NBA, 케빈 듀란트 폭탄발언으로 브룩클린 비상

인플레 정점 찍었나?…원자재값 일제히 하락세

류허-옐런, 화상 대화…”바이든, 금주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 WSJ

[건강]값비싼 약 없이도 치매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최악의 주거 위기’ 460만명 거리로 내몰릴 처지..1370만명 모기지∙렌트 체납상태

어바인서 룸메이트 총격 살해… 자살 시도 용의자 체포

‘자동차 드리프팅’ 수 백명 군중 속 의문의 총성..1명 사망

농국스타 그라이너, 백악관에 탄원서..”르브론이라면 진즉 석방”

롱코비드 환자 다수 혈액 속에 ‘이것’ 남아있었다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