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늘의운세] 2월 4일 “자신했던 승부 체면을 구길 수 있다”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4일 금요일(음력 1월 4일 무자)

2022년 02월 04일
in 엔터테인먼트
0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4일 금요일(음력 1월 4일 무자)

▶ 쥐띠
48년생 싫거나 좋거나 표정관리 해보자.60년생 묵혀있는 숙제의 마무리를 해내자.72년생 두 말 할 이유 없는 제안을 들어보자.84년생 크고 작은 변화 소신을 지켜내자.96년생 책에서 배운 지식 요긴히 쓰여 진다.

▶ 소띠
49년생 때 이른 봄소식 훈훈함을 나눠보자.61년생 잠시 고비는 긍정으로 넘어서자.73년생 일련의 시행착오 거울로 삼아보자.85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성공이 잡혀진다.97년생 실패도 성장이다. 입술을 물어보자.

▶ 범띠
50년생 아이에게 배운다. 자세를 낮춰보자.62년생 가슴을 따뜻하게 주변을 돌아보자.74년생 무난한 평가로 시험을 마쳐보자.86년생 분명한 첫인상 낙점을 받아내자.98년생 기분 좋은 인사 추억을 만들어보자.

▶ 토끼띠
51년생 자신했던 승부 체면을 구길 수 있다.63년생 뜨거운 축하박수 구름을 밟아보자.75년생 목표달성 기쁜 미소가 그려진다.87년생 괜한 일에 오지랖 흉이 잡혀진다.99년생 수시로 들인 공이 값으로 매겨진다.

▶ 용띠
52년생 뜨거운 반응에 어깨가 들썩인다.64년생 섭섭한 헤어짐 한숨이 길어진다.76년생 기분 좋은 상상 그대로가 되어준다.88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인연을 만나보자.00년생 특별한 경험 살림밑천이 되어준다.

▶ 뱀띠
41년생 심각했던 고민이 눈에서 멀어진다.53년생 충분히 아름다운 소풍에 나서보자.65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상을 받아내자.77년생 속삭이는 유혹에 귀를 씻어내자.89년생 만세가 불러지는 소식을 들어보자.01년생 잘못된 결정이다. 빠르게 고쳐내자.


▶ 말띠
42년생 아낄 수 있으면 눈치를 이겨내자.54년생 상심은 이르다. 미련을 더해보자.66년생 분명히 손해여도 의리를 지켜내자.78년생 복잡한 심정에도 미소를 지켜내자.90년생 급하지 마라. 초라하게 보여 진다.02년생 허접한 대접 못난 소리 들어야 한다.

▶ 양띠
43년생 불쑥 온 손님 귀한 대접해야 한다.55년생 든든해진 살림 호사를 누려보자.67년생 기대만큼 안 간다. 시작에 만족하자.79년생 돈벌이 천지다. 부지런히 움직이자.91년생 소홀했던 준비 경쟁에서 뒤쳐진다.03년생 못 한다 엄살 미운 오리가 되어간다.

▶ 원숭이띠
44년생 땅 짚고 헤엄치기 거래에 나서보자.56년생 거짓이 아닐까 의심 땅을 쳐야 한다.68년생 한 지붕 두 식구 동거를 끝내보자.80년생 꿀이 떨어지는 애정 표현 해보자.92년생 슬픔이 멈칫하는 위로를 들어보자.

▶ 닭띠
45년생 아끼는 생활 습관 지갑관리 해보자.57년생 어지럽던 상황 깨끗이 정리된다.69년생 반드시 필요했던 도움을 받아보자.81년생 훌륭한 스승의 조언을 들어보자.93년생 괄목할만한 성장 콧대를 높여보자.

▶ 개띠
46년생 자부심과 열정이 꽃을 피워준다.58년생 순간적인 불안감 바람에 쓸려진다.70년생 환상적인 결과 날개가 달려진다.82년생 용감하지 못하면 기회는 달아난다.94년생 익숙해지는 과정 욕심을 잡아내자.

▶ 돼지띠
47년생 아름다운 결과 주인공이 되어보자.59년생 바쁘게만 살았다. 쉼표를 찍어내자.71년생 얼굴 부끄러운 자리는 피해가자.83년생 만들어 하는 일로 관심을 받아내자.95년생 기다려야 헛 거다. 보따리를 싸내자.

실시간 랭킹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영상)

경찰, 비무장 흑인 90발 총격 사살(영상)…흑인사회 크게 동요, 시위확산 조짐

(2보)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체포(영상)..최소 6명 사망, 40여명 부상

불꽃놀이 어디 가면 잘 보일까.

3년만에 LA서 KCON..K 팝 그룹 총출동, 8/19-8/21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최악의 주거 위기’ 460만명 거리로 내몰릴 처지..1370만명 모기지∙렌트 체납상태

‘마법의 스프레이’ 처음엔 미사일 표면 보호제…비밀성분표, 은행 보관 중

미키마우스 95년만에 디즈니 떠나나…2024년 독점저작권 만료

어바인서 룸메이트 총격 살해… 자살 시도 용의자 체포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내 땅, 내 집 앞 차 세웠는데 주차벌금이 1542달러 “보기 흉해서?”

총성 가득했던 독립기념일, 전국 10여개 도시서 총격..시카고서만 62명 총 맞아

전자렌지 크기 위성, 지구궤도 벗어나 달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전쟁·인플레 없었을 것”

희한한 미국 경제…”경기침체 우려, 고물가에도 구인난”

총격범, 총기 취득 문제 없어 합법… “매주 합법적 총기로 학살 벌어져”

‘지쳐가는 우크라인들’ 전쟁소식 무관심, 체념…”정부 발표 믿을 수 있나”

[김학천 칼럼(58)] “미국, 9개의 기둥이 흔들린다”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거리 배회 성노동자 체포 못해..뉴섬, 새법 서명

LA카운티, 렌트미납 세입자 보호 7월1일부터 발효

LA 한인회, 우크라 한인 지원금 7천달러 송금

“법률 고민 터 놓고 상담 받으세요”..7일 무료 상담

NBA, 케빈 듀란트 폭탄발언으로 브룩클린 비상

인플레 정점 찍었나?…원자재값 일제히 하락세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