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배우 윤여정,  Gotham Awards 최고여배우상 후보 올라   

배우 윤여정이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0회 고섬 어워즈(Gotham Awards)에 여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고섬 어워즈 측은12일 후보자와 후보작품을 발표했다. 이 중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 부문 후보로 이름이 올라 있다. 윤여정과 함께 최고여배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는 ‘미스 주네테’의 니콜 비헤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의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의 캐리 쿤, ‘노마드랜드’의 프란시스 맥도맨드 … 영화 ‘미나리’ 배우 윤여정,  Gotham Awards 최고여배우상 후보 올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