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화제] ’20달러 올유캔 쉬림프’ 세일에 회사 ‘휘청’…1천만달러 손실

2023년 11월 28일
0
레드 랍스터 레스토랑의 올 유 캔 잇 쉬림프. 레드 랍스터

‘올 유 캔 잇 쉬림프’

레스토랑 레드 랍스터(Red Lobster)는 야심차게 “단돈 20달러에 원하는 만큼 새우를 먹을 수 있다”라는 광고와 함께 올 유 캔 잇 쉬림프(all-you-can-eat shrimp) 정책을 실시했다.

레드 랍스터는 손님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생각했고, 많은 손님들이 식당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대했던 만큼 많은 손님들이 레스토랑을 찾았고, 기대했던 만큰 손님들이 새우를 즐겼다. 즐겨도 너무 즐겼다. 정말 많이 먹었다.

레드 랍스터는 결국 1,100만달러의 분기별 손실을 보고했다 1년간 2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님들이 정말 이렇게 많이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20달러의 올 유 캔 잇 쉬림프는 레드 랍스터에 많은 손님들이 찾게는 만들었지만 수익을 만들지는 못했다.

레드 랍스터의 모회사인 타이 유니언 그룹의 루도비치 레지스 앙리 그르니에(Ludovic Regis Henri Garnier)는 투자자들에게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우리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고 수익을 기대했지만 효과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르니에는 “올 유 캔 잇 쉬림프 가격을 책정하는데 훨씬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고백했다.

당장 레드 랍스터의 올 유 캔 잇 쉬림프 가격은 25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5달러 인상으로 손실을 만회할 수 없고, 새우 가격을 여전히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장 10달러, 20달러를 올리면 당연히 부담스러워 떠나는 손님들이 생길 것을 레드 랍스터 측은 우려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롯데리아, 오는 14일 풀러튼에 미주 1호점 오픈

[제인 신 재정칼럼] 401(k)를 갉아먹는 조용한 도둑

‘입시비리’ 조국, 교도소 8개월만에 석방되나 … 사면 임박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푸틴-트럼프 수일내 회담, 장소 확정”

트럼프 관세 마침내 발효 … “대공황 이후 최고 세율”

한인타운 인접 홈디포서 또 이민단속…렌터카 트럭까지 동원, 16명 체포

미국 추방 이민자 수용비용은 1인당 10만 달러 … 르완다 250명 합의

“태국,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

LAFC “쏘니 영입은 우리의 꿈이었다” … 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

손흥민 새 둥지 LAFC는 어떤 팀…베일도 뛴 신흥강호

손흥민은 왜 LA로 왔나 … “마지막 월드컵서 불꽃”

우편물 도둑 들키자 칼부림 위협 … 매스터키 도난 후 연쇄 절도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실시간 랭킹

“시민권 신청했다가 영주권 박탈될 수도” … 취업·결혼 이민자 영주권 합법 여부 조사 대폭 강화

[단독] “모치넛 또 걸렸다” … 프랜차이즈 관리 엉망, 주 정부 제재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발표 기자회견”예고

LA 유명 타코 트럭 심야 봉변 … 야구망방이 습격 당해

손흥민 LA 입성, 한인팬들 공항서 환영 … 입국 직후 LAFC 경기 관전, 오늘 입단식

“세상이 그리 싫었소”…송영규, 영면 들다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 … “우승 위해 왔다…하루 빨리 뛰고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