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분쟁 격화시 국제유가 150달러 간다…”미지의 거친 바다”로

2023년 10월 30일
0
Photo by American Public Power Association on Unsplash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폭력 사태가 격화하면 국제유가가 ‘미지의 거친 바다’로 밀려들어 전 세계적으로 식량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세계은행(WB)이 30일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갈등이 확대되지 않으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갈등이 심화되면 전망은 “빠르게 어두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그에 따른 이스라엘의 하마스 군사작전은 중동 분쟁 확산 우려를 촉발시켰다.

그리고 단계적 확대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의 ‘2단계’를 발표하고 지난 주말 이스라엘 탱크와 보병들이 가자지구로 밀고 들어왔다. 하마스 관리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한 동맹들의 더 많은 지역적 지원을 요구했다.

세계은행 보고서는 소규모와 중규모, 대규모 혼란 발생 등 세계 석유 공급에 대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했다.

세계은행은 내년 유가가 배럴당 평균 81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은 혼란” 시나리오에서 갈등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 동안 겪었던 혼란과 맞먹는 “중간 정도의 혼란”이 일어나면 세계 석유 공급은 하루 300만∼500만 배럴 감소, 유가가 35%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 1973년 아랍 석유 금수 조치에 필적하는 “대규모 혼란” 시나리오에서는 세계 석유 공급이 하루 600만∼800만 배럴 줄어들고 유가는 56∼75%, 즉 배럴당 140∼15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고서는 예측했다.

인더밋 길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미 세계 경제에 파괴적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갈등이 확대되면 세계 경제는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뿐 아니라 중동에서까지 이중 에너지 충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한 코세 세계은행 부총재는 유가 상승은 필연적으로 식량 가격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각한 유가 충격이 현실화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미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높아진 식량 가격 인플레이션을 더욱 밀어올릴 것이며, 분쟁이 격화되면 전 세계적으로 식량 불안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국제 유가는 이-팔 분쟁 이후 약 6% 상승했다. 그리고 분쟁 기간 상승 경향을 보이는 금 시세는 대략 8% 증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트라웃 400 홈런! 드디어 폭발, 485 대형아치를 그리다.

[초점]대장금 향수 솔솔…’폭군의셰프’ K푸드 신드롬

불혹에도 계속되는 골 세례…호날두, 944골·945골 달성

(2보)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거센 반발 …백악관 뒷북 해명 진땀, 혼선 증폭

민주당 내분 폭발 직전 … 해리스, 회고록서 바이든, 뉴섬 등 싸잡아 비난

손흥민, ‘첫 해트트릭’ 솔트레이크와 오늘 격돌 …LA BMO 스타디움

[제이슨 오 건강칼럼]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

미군, 아프가니스탄 돌아간다 … 탈레반과 협상 중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자 맞다” … 성별자료 제시하기로

여야 극한막말 대립 .. 국힘, “사기극 민주, 해산해야”, 민주 “후안무치”

뉴욕증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금리 인하에 랠리 지속

미국 CB 경기선행 지수 0.7%↓…”고관세가 하방 리스크”

“새 유니폼 비용 직원들이 내라” … 스타벅스, 직원들과 또 갈등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 공화당 지지자들 대거 돌아서

실시간 랭킹

[단독]CGV LA 극장 영구폐점 발표 … 부에나파크 폐점 이어 남가주 극장사업 철수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2보)필랜서 세입자에게 피살 금명숙씨 사건, 살해 동기 미궁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인상 폭탄 … 한인업체 등 중소기업, 외국인력 채용 불가능

“맨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 지하 맨홀에 뭐가 있었나

LA 다운타운서 포모나까지 이어졌다 .. 57마일 세계최장 경전철 전통

[단독] 소스몰 한인 매니저 성희롱 소송, 2년 만에 종결 … 결말은?

“93세 맞아?”…이길여 총장, 연구대상급 동안 외모 눈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