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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인플레 2%될 때까지 금리인하 안해”

"인플레 냉각 더 많은 증거 필요" 내년에도 금리 인상·유지 시사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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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4일(현지시간) 올해 금융 상황이 “상당히” 긴축됐지만 아직 “충분히 제한적”이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 때까지는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것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튿날 정례회의 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선 훨씬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 압박은 상품과 서비스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남아 있다”고 했다.

파월 의장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빨리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있다”며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다.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라고 했다.

그는 내년 2월 기준금리 인상폭은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면서 다음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유지할지, 완화할 지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파월 의장은 “이제 우리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궁극적인 수준이 얼마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고, 어느 시점에선 얼마나 오랫동안 제한적인 상태를 유지하느냐가 문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질문은 더 이상 속도가 아니고 그것은 (내년) 2월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연준이 내년에 금리 인하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파월 의장은 “역사적 경험은 성급한 완화 정책을 강력히 경고했다.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선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여전히 연착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올해 마지막 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50bp(0.5%포인트) ‘빅스텝’을 단행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3.75~4.0%에서 4.25~4.5%로 올랐다. 2007년 9월(4.75%)이래 최고 수준이다. 연준은 4연속 ‘자이언트 스텝'(75bp) 이후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섰다.

다만 점도표상 내년 말 최종금리 전망 중위값을 5.1%로 제시했다. 최종 금리가 5.25% 이상일 수 있다는 의미다. 이것은 시장에 ‘매파적’ 신호로 읽혔다. 지난 9월 전망 중위값은 4.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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