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등 ‘바하 프레시’ 7개점, 임금절도 혐의 적발

주 노동당국이 바하프레시(Baja Fresh) 식당 7개점 소유 운영사(G & D Investments, Inc)가 직원 188명에게 임금 37만 5,806달러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임금절도(Wage Theft) 혐의로 적발했다. 24일 캘리포니아 산업관계국 산하 노동 커미셔너 오피스는 바하 프레시 식당 7개 지점을 소유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식당별로 다른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은 서로 지점을 오가며 근무하도록 해 188명의 직원들이 최저임금에서 부터 오버타임, 더블타임 등의 … 한인타운 등 ‘바하 프레시’ 7개점, 임금절도 혐의 적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