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잘사는 대동세상…” 혹시 우리는 ‘간절한 맘’으로 누군가 나타나 대한민국의 이 난국을 평정해주고 구원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나는 대통령이 나라를 구원해주길 바라는 이 ‘간절한 맘’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들은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곧 낙원이 올 것이라는… 그러나 정치인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는 선지자가 아니다. 세상살이에서 받은 상처를 정치인에게서 위로받으려고 … [오피니언]“이재명에게 동의할 수 없는 4가지 이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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