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겨울폭풍, 피해도 역대급…상처 복구에 안간힘

남가주에 겨울 폭풍이 지나가면서 곳곳에 생채기를 냈다. 도로 여러곳에는 나무가 쓰러져 도로가 폐쇄된 곳이 일주일이 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캘리포니아 도로교통국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도로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나무가 쓰러져 폐쇄된 도로가 있다고 말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도로가 정상 재개통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로에 … 역대급 겨울폭풍, 피해도 역대급…상처 복구에 안간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