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곳곳 천둥 번개 폭우에 돌발홍수…캐스태익 운전자 50여명 고립(영상)

뇌우와 폭우가 남가주 곳곳을 덮쳐 일부 지역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수십여대의 차량과 운전자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국립 기상청은 11일 열대성 폭풍우 케이로 인해 돌발 홍수가 남가주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하고 지역에 따라 최대 2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LANDSLIDE- MUDFLOW | BN 11 | 20120 PINE CANyON RD USFS … 남가주 곳곳 천둥 번개 폭우에 돌발홍수…캐스태익 운전자 50여명 고립(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