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026년 갤런당 49마일..미국, 연비기준 대폭강화

2024년과 2025년 8%씩, 2026년 10% 연비 개선해야

2022년 04월 01일
0
연방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발표문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에서 생산되는 신차의 연비를 2026년까지 갤런당 49마일로 높이는 강력한 연비규제 조치를 내놓았다.

연방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1일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새롭고 획기적인 연비 기준을 발표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이날 “새 연비 기준은 갤런당 차량 주행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소비자의 개솔린 비용을 절약하고, 배출개스를 크게 줄이게 될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도로교통국이 이날 발표한 새로운 연비 기준은 2026년형 승용차 및 소형 트럭에 대해 업계 전체 차량 평균을 약 49mpg로 높이는 것이다.

새 기준은 2024-2025년식의 경우 연료 효율을 매년 8%, 2026년식의 경우 10%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2026년식 승용차 및 소형트럭의 연비는 2021년식에 비해 갤런당 평균 10마일 증가하게 된다.

Photo by REFARGOTOHP : https://www.pexels.com/photo/traffic-jam-in-a-city-illuminated-at-night-10685723/

도로교통안전국은 “강력한 연비 기준은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강화하고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2024-26 모델 신차에 대한 새로운 연비 기준이 적용되면 2050년까지 미 차량들의 연료 사용은 2000억 갤런 감소하게 된다.

도로교통안전국 추산에 따르면 2026년에 새 차량을 구입하는 미국인은 2021년 차량에 비해 갤런당 33%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신차의 연비 기준은 1갤런에 평균 24마일이다. 도로교통안전국이 이날 제시한 연비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각 자동차 제조사들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연비를 8%씩 올리고, 2026년에는 연비를 10% 개선해야 한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쓰레기통 뒤져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재정난에 흔들리는 LAPD 경찰학교 공백 불가피 …1월 채용 중단 위기

14살 소녀의 편지 한 통, LA 소방국 할리웃의 별로 떴다.

캘리포니아,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소송 제기

다저스 택한 디아스 “우승 위한 모든 조건 갖춘 팀…새 등번호는 3번”

마을 주민들 다함께 ‘누드’ 달력 제작 … 그 이유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티파니 ♥ 변요한 결혼설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가입” 요구

FT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AI 열풍 견인, 산업·금융 근본적 재편”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루카셴코, “아첨은 아니고, 트럼프 맘에 들어”

한인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하원 통과

“당장 헤어져라” … 강도 만나자, 여친 뒤로 숨은 남성(영상)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