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동토’ 시베리아 40도, 우즈벡 43도…재앙적 폭염

50∼70년 만에 기록 갈아치우는 예외적 폭염 7일 中 45도, 우즈벡 43도, 투르크메니스탄 41도 중앙亞도 폭염

2023년 06월 10일
0

2023년6월9일 오후 현재 지구 기온분포지도[클라이밋 리애널라이저]
아직 6월 초에 불과한데도 시베리아의 기온이 화씨 100도(섭씨 37.7도)를 넘어서면서 더위와 관련한 기록 수십 건이 줄줄이 깨지고 있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극한 기온을 추적하는 기후학자 막시밀리아노 에레라에 따르면 지난 3일 잘투로보스크의 기온은 37.9도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7일에는 배보가 39.6도, 바르나울이 38.5도를 기록하는 등 시베리아 곳곳에서 역대 최고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에레라는 새로운 폭염 기록이 세워진 것은 50∼70년 만이라며 “시베리아 지역 사상 최악의 폭염은 정말 예외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염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8일도 40도 안팎의 기온으로 새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후변화가 이러한 시베리아의 폭염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좀더 분석이 필요하지만 지구 온난화는 특히 고위도 지역의 기온을 더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북극 시베리아 도시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이 38도를 기록했을 당시 국제 과학자들은 이 같은 폭염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었다.

오마르 바두르 세계기상기구(WMO) 기후감시정책국장은 “시베리아는 지구상에서 극한 고온의 강도 증가가 가장 빠른 온난화 지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북반구에서 산불 시즌이 시작되면서 캐나다와 함께 시베리아도 심각하고 격렬한 산불과 씨름하고 있다. 지난 5월 러시아 우랄 산맥을 가로질러 맹위를 떨친 화재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극심한 더위는 산불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기록적 폭염은 시베리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나타났다. 4월 초 투르크메니스탄은 42도의 기온을 기록했는데, 에레라는 “이는 그 위도에서 세워진 세계 최고의 기온기록’이라고 말했다.

7일에는 중국의 기온이 45도를 넘어섰고, 우즈베키스탄이 43도, 카자흐스탄에서도 41도가 넘는 기온이 기록됐다.

에레라는 트위터에 “역사적 폭염이 세계 기후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전 세계 ‘기후재난’ 코앞으로…엄청난 경제 손실 현실화

전 세계 ‘기후재난’ 코앞으로…엄청난 경제 손실 현실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티파니 ♥ 변요한 결혼설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가입” 요구

FT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AI 열풍 견인, 산업·금융 근본적 재편”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루카셴코, “아첨은 아니고, 트럼프 맘에 들어”

한인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하원 통과

“당장 헤어져라” … 강도 만나자, 여친 뒤로 숨은 남성(영상)

“우크라 대표, 왜 FBI 국장 만나나” 의구심 .. 부패 구명 목적?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 곧 시작한다”

매장 전체가 호그와트로…난리 난 중국 스타벅스

여성판 비아그라 나왔다…미국서 첫 ‘흥분 크림’ 출시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인공지능 주가 고평가 우려에 뉴욕 증시 급락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