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테슬라의 추락…주가 반토막 직전 

2021년 06월 03일
0

테슬라가 휘청거리고 있다. 한때 주가 1천 달러를 목표로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탔던 테슬라 주가가 연초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날 위기에 몰리고 있다. 

테슬라는 3일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5.33% 급락한 572.84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25일 장중 900.40달러까지 치솟으며 1천달러를 목전에 둔 듯 했던 테슬라는 최근 악재가 터지면서 600달러선이 무너졌다. 

테슬라가 휘청거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중국 시장 판매 둔화 조짐, 자동차 반도체 칩 부족 사태, 잇단 테슬라 차 사고 등을 주시하고 있다며 “테슬라 주가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불룸버그는 진단했다.

3일 테슬라는 이날 장중 600달러를 웃돌았지만 570달러대로 낙하했다.

중국시장에서 5월 전기차 주문량이 4월과 비교해 반 토막 났다는 뉴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중국 판매 부진에 따른 성장세 둔화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중국 당국이 공무원에게 테슬라 차 사용 금지령을 내리며 견제의 칼을 빼들면 여론이 악화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스플래시

전기차 시장 1위를 지켜온 테슬라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테슬라 주도 전기차 시장에 반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댄 레비 애널리스트는 전날 테슬라의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3분의 1 토막 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테슬라 점유율이 22%에서 2%로 급감했고 중국에선 19%에서 8%로 반토막났다.  미국시장 점유율도 72%에서 55%로 떨어졌다. 

테슬라의 품질도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최근 기초적인 품질문제로 인한 리콜이 잇따랐다. 브레이크 캘리퍼의 볼트를 제대로 조이지 못한 기초적인 조립과정의 문제가 불거졌고, 브레이크 캘리퍼의 볼트를 제대로 조이지 못했고 안전벨트마저 설계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 중 충돌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 리스크도 무시할 수없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머스크의 말바꾸기로 돈을 날린 투자자들은 테슬라 불매 운동을 벌였고 머스크를 시세조종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천관우 이민칼럼] 서류미비자의 자녀가 시민권자 되었을 때 부모 영주권 신청은?

[제이슨 오 건강칼럼] 우리는 왜 운동을 싫어할까

뉴욕 메이시스 화장실서 LA셰리프국 직원 무차별 흉기 피습

“이유 없는 살인” LA 메트로서 67세 여성 살해 … 종신형 선고

LA 다운타운 홀푸드 매장서 난투극 …이유가? (영상)

사진작가협회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전, 문화원서 개막

쓰레기통 뒤져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재정난에 흔들리는 LAPD 경찰학교 공백 불가피 …1월 채용 중단 위기

14살 소녀의 편지 한 통, LA 소방국 할리웃의 별로 떴다.

캘리포니아,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소송 제기

다저스 택한 디아스 “우승 위한 모든 조건 갖춘 팀…새 등번호는 3번”

마을 주민들 다함께 ‘누드’ 달력 제작 … 그 이유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티파니 ♥ 변요한 결혼설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